흥국생명 권순찬 감독 김연경을 데리고 와서 매우 기쁘다.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 김연경을 데리고 와서 매우 기쁘다.

토토뱅크 0 5 06.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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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팀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흥국생명은 감독을 권순찬 감독으로 교체를 하였다. 권순찬 감독은 리빌딩 전문가로 알려진 감독이다. 그는 역시나 파격적인 특급 이벤트로 시즌이 시작도 되기 전 팀의 사기를 한껏 올려놓았다. 


 흥국생명은 21일 "지난 20일 김연경과 여자부 최고 금액인 1년 총액 7억원(연봉 4.5억, 옵션 2.5억)에 계약을 체결했다"며 "5월 말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은 구단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 컴백을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0~2021시즌을 뛰었던 김연경의 1년 만의 흥국생명으로의 복귀다. 당시 주장 김연경을 필두로 한 흥국생명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과거 학교폭력 논란 사태 등 뒤숭숭한 분위기에 휩싸이며 정규 시즌을 2위로 마감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GS칼텍스에게 정상을 내주며 준우승에 그쳤다.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 역사에 오랫동안 남을 선수이다. 사실 김연경 같은 선수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게 만들 정도로 완벽한 선수이다. 그는 공격 수비 모든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로 이미 해외에서도 입증이 되었다. 배구 월클이라고 보면 된다.


 국제 무대에서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지만, 한국에서는 흥국생명 소속으로 한 시즌을 더 뛰어야만 FA가 될 수 있어 해외 재진출과 흥국생명 복귀를 두고 고민하던 김연경은 V리그 복귀로 최종 결정했다.


 김연경의 복귀로 흥국생명은 리빌딩 팀에서 단숨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는 팀이 됐다. 권 감독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지난 4월 욜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는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에 뛰며 V리그 검증이 끝난 옐레나(보스니아)를 지명했다.


 김연경의 팀 합류 시점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 흥국생명 구단은 '아이뉴스24'와 가진 통화에서 "(김연경은)7월 초께 선수단으로 와 권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가진 뒤 본격적으로 컵대회와 시즌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흥국생명 다사다난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총 7개의 팀에서 6위로 초라한 성적을 보여주며 시즌을 마쳤다. 결국 박미희 감독과 8년 세월을 마감을 하게 되었다. 


 권순찬 감독이 다시 흥국생명을 살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되면서 김연경의 국내 복귀로 배구 흥행도 함께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배구 관계자들은 바쁘게 다음 시즌 준비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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