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쉬고 선발 출전 원태인 다시 살아날 것인가..

한차례 쉬고 선발 출전 원태인 다시 살아날 것인가..

토토뱅크 0 40 06.02 15:22

한차례 쉬고 선발 출전 원태인 다시 살아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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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이 컨디션 난조로 한차례 로테이션을 쉬기로 하였다.


 허삼영 감독은 랜더스와의 3연전에 있어서 로테이션 수정을 하였다. 수정된 선수는 원태인이다. 원태인은 최근 2경기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어 회복을 위해서 쉬어가는 결정을 하였다.


 원태인의 결장에 대신 임시 선발은 구준범을 선발 가동을 하기로 했다.


 원태인은 2019년 지명 유망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원태인은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패스트볼 구위와 제구력이 많이 좋아졌고 원태인의 피니쉬 구종은 슬라이더인데 상대 타자의 삼진을 잡아내는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올 시즌 원태인은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다.


 초반 원태인의 성적은 7경기 6승 1패를 기록하며 다승 부분 1위를 차지했다. 그러며 삼성의 차세대 에이스로 급 부상이 되었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원태인이 갑작스럽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최근 2경기에서 원태인은 11이닝 12자책을 하면서 무려 4개의 홈런을 맞았다. 그중에 만루 홈런도 포함이다.


 단 한 개의 홈런도 내주지 않았던 원태인이라 더욱더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다. 원태인 본인도 당황한 기색을 보여주기도 했다. 키움전에서는 5이닝 소화하면서 무려 3개의 홈런을 맞았다. 홈런 외에 안타는 10개나 맞으며 7실점으로 강판이 되었다.


 그 후 선발에 나선 NC와의 경기에서는 첫 이닝부터 상대 타자 번트에 수비 실책을 했다. 그 이후 양의지에게 만루 홈런을 맞으며 대량 실점을 하고 강판 되었다.


 허삼영 감독은 원태인의 부진 원인에 체력 문제를 거론하면서 이번에 원태인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아직은 경험이 부족한 어린 선수여서 멘탈적인 부분도 흔들리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지금 삼성은 라이블리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 운영에 조금 걱정거리가 생겼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원태인의 부진은 더욱더 고민을 만들었다.


 야구 전문가들도 원태인의 성적 부진이 멘탈 부분이 큰 것으로 이야기를 했다. 최근 2경기 원태인의 구속 및 제구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을 했다. 많은 관심이 집중이 되다 보니 마음이 급하고 집중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체력을 관리하며 심리 관리도 한다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원태인의 이번 휴식이 그의 성적에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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