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결국 팔꿈치 수술 결정 "시즌 아웃"

류현진 결국 팔꿈치 수술 결정 "시즌 아웃"

토토뱅크 0 22 06.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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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매체 'TSN'의 스캇 미첼은 15일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에 따르면 류현진이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완전히 토미존 수술을 받을지, 부분적인 수술을 필요로 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로써 류현진의 올 시즌은 끝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결국 류현진이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면서 류현진은 '시즌 아웃'이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8구만 던지고 강판했다. 왼쪽 팔뚝 통증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정밀검진 결과 팔꿈치 염증이 확인된 그는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또 토론토 단장은 "류현진이 무척 실망스러워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돌아와 경쟁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다"라며 "류현진은 무척 프로페셔널한 사람이고, 강한 사람이다. 하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고교 시절까지 포함해 류현진이 수술을 받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하지만 류현진은 팔꿈치 상태가 악화하면서 결국 수술을 통해 원인을 제거하기로 했다.


 2013년 빅 리그에 입성한 류현진은 175경기에 등판해 75승 4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올렸다. 올해는 왼쪽 팔뚝에 이은 팔꿈치 통증 탓에 2승 평균자책점 5.67에 그쳤다.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사인한 류현진은 토론토와 계약이 2023년 종료된다.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결국 ‘존재감’의 갈림길에 서 있다. 부상에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팀에서도 아직은 아쉬움을 크게 느끼지 않는 분위기여서다.


 류현진의 복귀 시기가 불투명해 토론토가 현시점에서 그를 ‘전력 외’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시즌이 끝났다고 말할 수 없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지금 당장은 류현진에 관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할 정도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 박찬호 다음으로 맹활약을 펼친 국내 야구 선수다. 그는 코리안 몬스터라는 별명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부상이라는 시련을 겪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수술을 잘 끝내고 돌아와 재활을 잘 마무리해야지 그의 커리어 마지막 은퇴도 아쉽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류현진 선수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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